편저자
클라렌스 W. 졸더스마는 캘빈 대학교(그랜드 래피즈, 미시건) 교육학과의 교육학 교수이다.
니콜라스 C. 버뷸러스는 일리노이 대학교(어바나 샴페인) 비판주의 및 해석 이론 팀의 회원이자, 에드워드 윌리엄(Edward William)과 제인 마르 구트셀(Jane Marr Gutgsell)의 후임 석좌 교수이다.
프래딥 A. 딜론은 일리노이대학교(어바나 샴페인)의 교육 정책, 조직, 리더십 학과의 언어학 부교수이다.
숀 갤러거는 멤피스 대학(멤피스, 테네시) 철학과의 릴리안(Lilian)과 모리 모스(Morrie Moss)의 후임 우수 교수이자, 울렁공(오스트리아의 New South Wales 주) 대학의 법, 인문학, 교양학 교수이다.
김민강은 시드니 대학교(호주)의 교육 사회 복지학부의 수석 교수이다.
타이슨 E. 루이스는 노스 텍사스 대학교(덴턴, 텍사스) 시각 미술과 디자인 대학의 미술 교육 및 미술사 부교수이다.
브루스 맥스웰은 퀘벡대학교(트로이리베, 퀘벡)의 교육학과 부교수이다.
에릭 라신은 신경과학 연구소(몬트리올 임상 연구소-IRCM)의 소장이자 연구 부교수이다.
데렉 생키는 시드니 대학교(호주)의 교육 사회 복지학부의 명예 회원이다.
폴 스미어즈는 겐트 대학교의 교육철학 교수이다.
폴 스탠디시는 런던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의 교육철학 센터장이자 교수이다.
엠마 윌리엄스는 워릭 대학교의 교육연구 센터의 조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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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추병완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문적 관심 분야는 도덕교육, 도덕심리학, 신경윤리학, 긍정심리학이다. 최근에는 신경윤리학의 핵심 주제인 도덕적 생명 향상, 인지 향상, 기분 향상 등 인간 향상 논쟁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주요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김국현은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문적 관심 분야는 도덕심리학, 신경윤리학, 도덕과 교육과정 및 평가이다.
박보람은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 등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하연은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한국교원대학교를 비롯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문경호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도 화성 향남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상희는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세종중학교 도덕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