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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

지은이 박영실
페이지 208쪽 판형 신국판
제본 소프트커버 발행일 2017-11-30
ISBN 979-11-88568-06-2 03300 정가 12,000원

이제 세계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 행사가 점점 많아지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급증하고 있다. 한국인의 따뜻함이 한국에 대한 느낌과 이미지를 더 따뜻하고 정겹게 만든다. 매너는 한 사람, 특정 분야에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할 때 더 힘이 세 진다. 



최근 외국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외국인들이 자국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를 알아가는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에게는 당연시 여겨지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낯선 문화들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온 외국인들은 한식당에 방문해서 밑반찬이 공짜라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또한 이 밑반찬들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낯설어 했다. 우리에게는 너무 당연한 문화가 외국인들에게는 사소한 것 나하나까지 의아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다.

왜냐하면 이탈리아를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는 접시 당 추가요금이 붙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에어컨이 나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그들 기준에서는 너무나도 빠른 인터넷 속도와 도어락시스템도 낯설어 했다. 사실 아직까지도 유럽권 많은 나라에서는 도어락보다는 열쇠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하이테크 비데의 일상화까지 경험하면서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발전에 놀라워 하고 낯설어 하는 모습들이 시청자의 관심을 샀다.


글로벌 매너라는 것은 사실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마음의 빗장을 열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외국인과 눈이 마주치면 살짝 미소 짓는 것부터 한번 시작해 보자. 

외국인의 마음속에 우리 대한민국은 다시 오고 싶은 ‘글로벌 코리아’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덜어주고, 외국인과 보다 쉽게 친해지며, 외국파트너와 성공비즈니스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