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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서출판 하우

여자가 국가를 배반할 때

지은이 지은이Ⅰ간 사토코(菅聡子) ● 옮긴이Ⅰ이남금(李南錦), 이지현(李智賢)
페이지 352쪽 판형 신국판(138x204)
제본 소프트커버 발행일 2017-09-14
ISBN 979-11-88568-02-4 93910 정가 16,000원

근대 일본 여성은 국가와 어떻게 공모했으며, 또한 어떻게 배반했는가?

일본의 대표적 문학연구자가 근대 일본 여성문학을 예리하고 참신한 시각으로 재조명한 의욕작으로 본서는 역사를 통해서 끊임없이 <타자화>되고 소외되어 간 여성들의 모습을, <국가>라는 커다란 시스템과 국민적 가치관의 토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학>이라는 영역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한 인문학 연구서이다.


공모자로서의 여성을 만들어 낸 문학의 문제점과 책임의식을 밝히고자 했으며, 소위 말하는 ‘국민국가’의 형성이 시작되는 메이지明治기부터 전쟁중의 여성표상까지를 살펴보면서 여성표상에 얽힌 <감상성感傷性>이 <폭력>을 은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과 더불어 여성 자신과 그 표상이 국가와 어떻게 공모하고 또 배반하게 되었는지 그 양상을 분석하고 비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