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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대 재상열전,朝鮮의 아침을 꿈꾸던 사람들

지은이 김진섭
페이지 414쪽 판형 신국판
제본 무선철 발행일 2008.12.09
ISBN 978-89-7699-590-2 03900

세종은 정치를 지나치게 미화하지도, 그렇다고 폄하하지도 않으며 백성을 중심에 두고 일관된 정치를 펼치려고 노력했다. 특히 건국 반세기를 맞으며 왕조국가의 기반을 다져가던 시기에 횡적⋅종적으로 얽힌 정치적 관계들을 풀어나가야 했던 세종의 집권시기는 세종은 물론 관리로서 최고위직에 올랐던 재상들에게도 격동의 시기에 해당했다. 따라서 세종 집권기에 국왕과 백성 사이에서 재상을 지낸 인물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 책은 ‘조선의 르네상스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세종대왕 시대를 중심으로 태종 집권 말기에서 세종 집권 초기, 세종의 집권기 그리고 세종 집권 말기에서 문종, 단종, 세조에 이르기까지 세종에 의해서 성장한 인재들로 재상직에 오른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는 세 개의 시기로 구분해서 탐구해 봄으로써 ‘백성을 위한 정치’를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조선시대에 대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역사와 정치문화를 좀 더 흥미 있고, 유익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