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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당교육연구

지은이 피정만
페이지 286쪽 판형 신국판
제본 무선철 발행일 2011.11.19
ISBN 978-89-7699-761-6 93370 정가 11,000원

서당은 글방, 서방, 책방, 서재 등으로 불리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민 교육기관이다. 서당은 향촌 서민들의 교육에 기반을 두고 그 교육적 생명력을 오랫동안 유지하였다. 서당은 전통사회에서 서민의 교육기관으로서 존속되고, 근대교육 도입기에도 촌락을 근거로 꾸준히 전통 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제 식민지 시기에는 민족 교육기관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는 교육적 생명력을 지니고 있었고, 해방 이후에는 향촌의 부족한 초등교육의 수요를 보완하고, 6·25 전쟁 이후의 빈곤한 가정의 초등교육 이후의 일시적인 교육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한국의 근대학교가 크게 발전되었던 1970년대까지 궁벽한 향촌의 서민에게 전통교육을 시행하고 있었다. 서당교육은 전통교육, 근대교육, 그리고 현대교육의 맥락 속에서 한국 교육의 생명력을 지켜 왔다.

본서는 저자가 정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에 저술한 서당교육에 관한 논문을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